요즘 주변에서 물, 주스, 요구르트를 포함해서 배달음식 포장까지 플라스틱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다. 전에는 주의 깊게 보지 않았던 재활용 분류 표시도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손쉽게 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