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페트병 분리배출
오늘은 플로킹 DAY 한지희(4445)
8월 7일
오늘은 새로운 멤버! 우리 사촌 동생 그리고 내 동생 마지막으로 나! 이렇게 해서 저번과 같은 장소인 집앞 공원을 싹 둘렀다. 여럿이서 하는 거라
괜찮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공원이다 보니 할머니들의 시선은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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