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플라스틱을 라벨을 떼지 않고 버리고 꾸겨서 버리지 않았다. 이번을 계기로 제대로 된 플라스틱 분류 배출 방법을 터득하고 버리게 되었는데 이게 다시 재활용 돼 환경을 오염 시키지 않고 쓰이는 걸 생각하니 매우 뿌듯했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워나가야겠다.
5월13일
오후8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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