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배움학교
오늘은 플로깅 DAY 조소현(2838)
플로깅활동 및 sns활동
7월22일 목요일 3시 20분 ~ 5시 20분 까지
뜨거운 날씨에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것은 정말 힘든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제발 사람들이 쓰레기좀 길에다가 좀 버리지 않고 자기가 챙겨서 쓰레기통에 보이는곳에 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쓰레기통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분류수거함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나하나 정도는 쓰레기를 버려도 괜찮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사람 때문에 탁한 공기에서 걷는다는것은 두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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